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와싱톤한인교회 60주년 기념 부흥회 인도차 워싱턴을 방문한다.

집회는 총 3일 간 오후 8시에 열린다.

이재철 목사는 한국외대 불어과 졸업 후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을 마쳤으며, 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스위스제네바한인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현재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를 섬기고 있다.

문의) 703-448-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