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이재학 목사(디모데성경연구원 원장)를 강사로 여름 맞이 영성집회‘구약 파노라마’를 개최했다.
이재학 목사는 구약의 역사적 전개 순서와 주요 인물들이 가지는 성경적 의미와 사건 등을 핵심 단어로 묵어 구약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정리해 설명했다. 특히 인물들이 가지는 특징을 77개의 모션(율동)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도록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구약의 역사적 전개 순서와 인물들의 사건, 구약의 구조와 배경 장소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명쾌한 강의였다고 호평했다. 또 구약시대의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 하나님을 멀리했던 시대의 패역함을 현시대와 비교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학 목사는 우리의 마음자세를 강조하며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 때는 모든 것이 흥하다가도, 내가 무엇인가 가졌다는 생각 혹은 내가 모든 것이 되어 하나님의 자리가 들어 설 때는 암흑의 시기였다”면서 “인생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아는 것이 신앙의 지혜”라고 전했다.
이재학 목사는 구약의 역사적 전개 순서와 주요 인물들이 가지는 성경적 의미와 사건 등을 핵심 단어로 묵어 구약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정리해 설명했다. 특히 인물들이 가지는 특징을 77개의 모션(율동)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도록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구약의 역사적 전개 순서와 인물들의 사건, 구약의 구조와 배경 장소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명쾌한 강의였다고 호평했다. 또 구약시대의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 하나님을 멀리했던 시대의 패역함을 현시대와 비교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학 목사는 우리의 마음자세를 강조하며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 때는 모든 것이 흥하다가도, 내가 무엇인가 가졌다는 생각 혹은 내가 모든 것이 되어 하나님의 자리가 들어 설 때는 암흑의 시기였다”면서 “인생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아는 것이 신앙의 지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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