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워싱턴주 성가 대 합창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던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김석동 장로)가 제 2회 워싱턴주 한인장로회장배 족구대회로 다시한번 교계의 하나됨을 도모한다.

이번 족구대회는 오는 6월 18일(토) 오전 9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교회는 6월 11일(토)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문의 : 253)677-5942 김근배 장로, 360)790-0916 유창열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