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는 16일-17일 한국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 제60차 정기총회 둘째 날 아침 특강을 맡아 전했다.
김 목사는 특강을 통해 변화와 발전은 내 자신의 개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교단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몫을 감당해 준 총회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한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은 총회장에 임종달 목사, 제1부총회장에 김인찬 목사, 총무에는 734명의 대의원중 578명의 지지를 얻은 김홍성 목사가 선임되었으며 서기에 양요한 목사, 재무에 정부용 목사, 회계에 김양인 목사가 각각 선임되어 새로운 한 회기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는 2008년 교단통합 이후 행정구역별 지방회 통합을 추진, 효율적인 지방회운영과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던 회원들과의 깊은 만남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형제화합의 모범을 보였으며 명실상부한 교단대통합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 목사는 특강을 통해 변화와 발전은 내 자신의 개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교단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몫을 감당해 준 총회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한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은 총회장에 임종달 목사, 제1부총회장에 김인찬 목사, 총무에는 734명의 대의원중 578명의 지지를 얻은 김홍성 목사가 선임되었으며 서기에 양요한 목사, 재무에 정부용 목사, 회계에 김양인 목사가 각각 선임되어 새로운 한 회기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는 2008년 교단통합 이후 행정구역별 지방회 통합을 추진, 효율적인 지방회운영과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던 회원들과의 깊은 만남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형제화합의 모범을 보였으며 명실상부한 교단대통합 이후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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