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미국 최대의 케이블 TV인 디렉트 TV를 통해 미국 전역에 워싱톤지역 제작 방송에 들어간 CTS 기독교TV(감경철 회장) 워싱톤지사(지사장 최상진 목사)가 방송선교의 비전을 갖고 함께 일한 신실한 일꾼을 찾는다.

모집분야는 TV리포터, 아나운서, 나래이터로 프리랜서 혹은 파트타임. 자격은 미국 체류에 결격사유가 없은 크리스천 남녀로 영상선교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도 가능하며, 리포터의 경우 미국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 함.

전형은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을 개별 통보하게 된다. 1차서류 마감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 모집은 회사의 사정상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진(여권사진 크기)을 제출해야 한다. 일단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준비된 서류는 appachoi@gmail.com로 보내면 되며, 문의사항은 571-259-4937(최상진 목사)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