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 기도하는 청년들.


▲기도하는 정민철 목사(뉴하트선교교회 담임)

성금요일(Good Friday)예배가 22일 오후 7시 뉴욕에 있는 영어권 교회와 EM(English Ministry) 11개 교회가 모여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250여 명의 1.5세-2세 청년들이 모여 성찬 예식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