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전 뉴욕성령운동중앙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가 선임됐다. 부회장은 김영환 목사, 사무총장은 노기송 목사, 본부장은 김수태 목사, 서기는 송일권 목사, 회계는 박종윤 목사,부회계는 임재홍 목사, 강사단장은 이승재 목사, 부강사단장 정순원 목사, 진행위원장은 오태환 목사, 친교위원장은 박성원 목사, 협동총무는 지인식 목사가 맡는다. 이외 조직 구성은 오는 25일 발표된다.

한편 세계성령운동 뉴욕협의회는 오는 25일(월)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신임 회장취임예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