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박철순 간사와 함께하는 찬양예배

▲3월 4일(주일)부터 6일(화)까지 퀸즈한인교회 바울관에서 저녁 7시 30분에 조이예배학교가 진행, 어노이팅 미니스트리 대표 박철순 간사가 찬양예배를 인도한다.

▲4일(주일), 조이예배학교에 참석한 이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4일(주일), 조이예배학교에 참석한 이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4일(주일), 조이예배학교에 참석한 이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4일(주일), 조이예배학교에 참석한 이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박철순 간사가 뉴욕 찬양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예배학교에서 강의를 하기에 앞서 찬양예배를 인도했다.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박철순 간사

▲이날 뉴욕의 여러 교회 찬양팀 맴버들이 참석해, 박철순 간사의 말에 귀기울었다.

▲박철순 간사의 강의 이후 참석자들은 뉴욕에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임재하기를 기도했다.

찬양사역자들을 위한 제1회 조이예배학교가 '예배자의 하나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퀸즈한인교회서 3주동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4일(주일) 저녁에는 어노이팅 미니스트리 대표 박철순 간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날 여러 교회들의 찬양팀 구성원들이 참가했으며, 1시간 30여분여동안 찬양예배 뒤 박철순 간사가 '예배'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박철순 간사와 함께하는 찬양예배는 5일(월), 6일(화) 저녁 7시 30분에 퀸즈 한인교회 바울 성전에서 이어진다.

문의:516-433-8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