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의 새로운 담임목사가 장동일 목사(현재, LA 밸리연합감리교회담임)로 정해졌다.
장동일 목사는 오는 7월 1일부로 후러싱제일교회 제66대, 한인회중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후러싱제일교회와 LA 밸리연합감리교회는 17일 주일예배때 동시에 이 소식을 발표했다.
장동일 목사는 오는 7월 1일부로 후러싱제일교회 제66대, 한인회중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다.
후러싱제일교회와 LA 밸리연합감리교회는 17일 주일예배때 동시에 이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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