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담임 우경철 목사)는 본국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인 김상복 목사를 초청 오는 5월 6일(금) 부터 5월 8일(주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1990년 6월 17일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상복 목사는 20여년간 할렐루야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김상복 목사는 1939년 평양 출생으로 서울대 문리대·문학사(BA)를 거쳐 페이스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신학석사(M.Div·STM), 그레이스신학대학원 신학박사(Th.D) 등을 이수했다. 미국인교회에서 9년 목회한 후 볼티모어 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해 11년간 목회했으며, 아시아신학연맹(ATA) 회장, 세계신학교총학장회의(PAD) 의장, 서울대 복음화후원회장,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의장을 비롯,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아시아복음주의연맹(EFA) 회장,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공동회장, 주기철목사 기념사업회장, 서울대학교 동문목사회장, 평신도목회연구원장, <오늘의 양식> 발행인 등을 맡고 있다.

집회 시간 안내

6일(금) 7일(토) 오후 7시
7일(토) 새벽 6시
8일(주일) 오전 9시 20분, 11시
8일(주일) 오후 1시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 주소 7241 Pacific Ave SE Lacey, WA98503
문의 360)456-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