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총 17명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로 장립은 김희태, 이각종, 이재기, 이형기 성도가, 장로 취임은 민제기 성도, 집사 장립은 강재식, 서명환, 이재랑, 이형근, 진광훈 성도가, 집사 취임은 이성주 성도가 했다. 권사로는 김은경, 나은자, 박숙연, 이미라, 이종순, 윤계숙 성도가 취임했다.
임직 예배는 김재열 목사의 사회로, 김성민 목사(라크랜드장로교회 담임)가 기도, 전현수 목사(기드온장로교회 담임)가 성경봉독, 이요한 목사(사랑장로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이요한 목사는'다윗의 동역자처럼'(본문: 역대상 11:15-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임직식에 이어 소프라노 오선영 집사가 축송, 국남주 목사(뉴져지 새생명교회 담임). 권영국 목사(하나장로교회 담임)가 권면, 이재덕 목사(뉴욕사랑의교회 담임)가 축사, 이준식 장로가 광고, 조성희 목사(후러싱장로교회 담임)가 축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