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병홍 목사(새가나안교회 담임)가 축도했다.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가 식사기도했다.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는 이영훈 목사 초청 간담회를 28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29일부터 31일까지 달라스에서 진행되는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정기총회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