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빈들에 모였습니다.
배가 고프고 목이 말랐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헉! 우리도 먹을 게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빈들같은 세상에 삽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배고프고 목이 마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헉!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이지?"

우리에게는 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를 믿는 자를 구원하고,
영원한 형벌에서 건지고,
놀라운 환희와 쉼을 주며,
소용돌이 세상에서도 평안을 주는
생명의 복음이 있지 않습니까?

이 복음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십시오.
이것이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오늘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