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일 목사(뉴욕계명장로교회 담임)의 모친이 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예배는 10일 오후 7시 30분 중앙장의사에서 진행된다.

문의: 914-393-1450(김영환 목사)
주소: 후러싱 Sandford Ave & 162nd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