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에 불을 붙이고 차세대의 잠재적 리더십을 개발해, 세상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세우는 리더들의 공동체 '카탈리스트'가 마련한 청소년 서부 컨퍼런스가 지난 2-4일 개최돼 수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올해의 주제는 '용기를 내라'로 캘리포니아 얼바인 소재 미국교회인 매리너스교회에서 열렸으며, 강사로는 앤디 스텐리 목사, 유진 피터슨 목사 등이 나섰다. (사진=카탈리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