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교회(담임 한채홍 목사)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밥을 나눠주는 밥퍼나눔운동과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다일천사병원 운영 등을 통해 봉사와 나눔 그리고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다일공동체의 대표 최일도 목사가 나선다.

최 목사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약 1장 27절)이라는 말씀을 붙들고 도심 한복판 빈민촌에서 다일공동체를 시작했다.

교회측은 “본 부흥성회의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환영한다”고 전했다.

주소 : 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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