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한인 교회에서 성도들의 영성 향상을 위한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단기선교는 뉴멕시코와 애리조나, 태국, 중국으로 정해졌으며, 뉴멕시코는 3월22일부터 4박 5일, 애리조나는 7월 1일을 시작으로 14박 15일, 태국 7월 9일 출발 16박 17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3월 21일까지 받을 것이라고 한다.

단기선교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성도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최근 들어 활발하게 계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비스 한인 교회를 비롯하여 다른 북가주 교회들의 활발한 단기선교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