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식 담임 목사.

▲아멘찬양대.

▲장두만 목사(뉴저지양지교회 담임)가 세미나를 인도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23일 오후 6시 장두만 목사(뉴저지양지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제직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날 장두만 목사는 제직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기도는 가장 기본이다. 또한 목회 27년간 제 목회의 중심은 사랑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였다며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제직,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하는 제직, 사랑이 있는 제직"이 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