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는 지난 1월 3일 월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6일간의 특별새벽기도시간을 으로 2011년을 시작했다. 이진수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주제로 설교하였으며 매일 자녀들까지 가족들이 참석하여 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마지막 날인 토요일은영어, 한어부가 합동으로 온 가족이 참여하여 이중언어로 예배를 인도하는비전예배로 영아에서 노년층까지 600여명 가까이 참여하여 3대가 한 마음으로 찬양, 기도, 말씀의 예배를 드렸다.
특히 주중에는 각 마을별로 안수기도를 받았고 토요일은 교역자들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이 안수기도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수목사는 "이 비전예배가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므로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보고, 배우고, 자신들이 그 후손에게 가르쳐줄수 있는 귀한 예배의 모습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올 가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비전예배를 드리도록 준비하고있다"고 말했다.
자녀들도 부모세대와 함께 부르는 찬양을 통해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고 부모의 축복기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고 전했고, 영어권교인들도 "새벽기도는 우리 한국교회만의 아름다운 전통인데 이런 모습을 통해서 영어권에서도 계속 이 귀한 축복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비전예배에 참여한 한 교인은 “자녀들이 부모의 기도모습을 보고, 배우면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이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신앙을 계승하는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 다른 교인은 “우리 자녀들이 이런 신앙을 통해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또 "가을부터 드리는 비전예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뉴비전교회는 올 2월 6일 주일에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진수담임목사의 취임예배를 갖는다.
특히 마지막 날인 토요일은영어, 한어부가 합동으로 온 가족이 참여하여 이중언어로 예배를 인도하는비전예배로 영아에서 노년층까지 600여명 가까이 참여하여 3대가 한 마음으로 찬양, 기도, 말씀의 예배를 드렸다.
특히 주중에는 각 마을별로 안수기도를 받았고 토요일은 교역자들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이 안수기도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수목사는 "이 비전예배가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므로 자녀들이 부모의 신앙을 보고, 배우고, 자신들이 그 후손에게 가르쳐줄수 있는 귀한 예배의 모습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올 가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비전예배를 드리도록 준비하고있다"고 말했다.
자녀들도 부모세대와 함께 부르는 찬양을 통해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고 부모의 축복기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고 전했고, 영어권교인들도 "새벽기도는 우리 한국교회만의 아름다운 전통인데 이런 모습을 통해서 영어권에서도 계속 이 귀한 축복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비전예배에 참여한 한 교인은 “자녀들이 부모의 기도모습을 보고, 배우면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고 이들이 자신의 자녀들에게도 이 신앙을 계승하는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 다른 교인은 “우리 자녀들이 이런 신앙을 통해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또 "가을부터 드리는 비전예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뉴비전교회는 올 2월 6일 주일에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진수담임목사의 취임예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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