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는 새해를 맞아 훼드럴 웨이 모든 교회와 성도가 모이는 2011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신년 축복성회는 오는 14일(금) 부터 16일(주일)까지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열리며, 14일과 15일은 저녁 7시, 16일은 저녁 6시에 시작된다. 특별히 15일 오전 6시에는 새벽 기도회로 모인다. 올해 신년축복성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해 성황을 이루며 지역 교회 연합의 청신호를 가져왔고 올해는 대형 성전과 시스템을 갖춘 새교회에서 진행돼, 더 많은 성도들의 동참이 기대된다.
신년 축복성회의 강사로는 박성신 목사(시온성교회), 구자경 목사(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원호 목사(새 교회), 조봉환 목사(훼드럴웨이중앙장로교회)가 나선다. 성회 강사 선정을 지역 목회자들로 한 것은 지역 교회의 연합을 위한 것으로, 선교와 부흥을 향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으로 삼기 위함이다.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및 목사회는 연합 성회를 통해 지역 성도들이 하나되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힘과 소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복성회는 말씀 사경회뿐 아니라 합심 기도와 개인 기도 시간도 마련되 진행될 예정이다.
구자경 목사는 "이번 성회는 말씀과 기도로 새해의 문을 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망을 얻고, 기도로 힘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든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복음의 능력을 힘입고 지역의 성시화와 세계 열방을 향한 소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년 축복성회는 오는 14일(금) 부터 16일(주일)까지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열리며, 14일과 15일은 저녁 7시, 16일은 저녁 6시에 시작된다. 특별히 15일 오전 6시에는 새벽 기도회로 모인다. 올해 신년축복성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해 성황을 이루며 지역 교회 연합의 청신호를 가져왔고 올해는 대형 성전과 시스템을 갖춘 새교회에서 진행돼, 더 많은 성도들의 동참이 기대된다.
신년 축복성회의 강사로는 박성신 목사(시온성교회), 구자경 목사(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원호 목사(새 교회), 조봉환 목사(훼드럴웨이중앙장로교회)가 나선다. 성회 강사 선정을 지역 목회자들로 한 것은 지역 교회의 연합을 위한 것으로, 선교와 부흥을 향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으로 삼기 위함이다.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및 목사회는 연합 성회를 통해 지역 성도들이 하나되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힘과 소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복성회는 말씀 사경회뿐 아니라 합심 기도와 개인 기도 시간도 마련되 진행될 예정이다.
구자경 목사는 "이번 성회는 말씀과 기도로 새해의 문을 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망을 얻고, 기도로 힘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든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복음의 능력을 힘입고 지역의 성시화와 세계 열방을 향한 소망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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