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목사(뉴비전교회)는 '기쁨, 기도 감사'(데살로니가전서 5:16-18)라는 주제로 2일 주일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뜻을 구하고 찾길 원한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에 대해 나온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명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행복이라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행복보다는 근심과 걱정, 아픔과 괴로움이 더 친근감있게 다가오는게 우리의 인생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보통 사람들은 기쁨의 비결을 상황과 환경에서 찾는다. 그러나, 상황과 환경은 늘 변한다. 늘 날씨가 화창하지많은 않다. 오히려, 이런 환경을 뛰어넘는 것이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무모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의 기쁨을 언급했다. 많은 환란과 고통속에서도 기쁨을 빼앗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성령의 은혜로 부어진 기쁨이었다.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찬양이 잇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아와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또한, 어려움가운데 있는 성도간의 교제에서 기쁨이 있다.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 서있는 믿음의 공동체에 있을때 기뻐할 수 있다"며 "그리고, 성령의 사역의 초점은 예수그리스도에 있다. 2011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으로 인하여 교회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을 늘 맛보시며 충만한 기쁨가운데 한해를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사에 감사하라.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감사하게 되어있다. 다윗왕이 언약궤를 성막안에 모셔놓고 기뻐찬양하며 감사했다. 하나님을 인정하며 사는 신앙은 감사가 빠질 수 없다.
이진수 목사는 설교에서 농부의 비유를 들었다. 농부는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 봄과 여름에 많은 수고를 하지만, 당장 결실은 없다. 추수의 계절을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렵고 힘들때도 인내하며 수고하면서 기쁨의 순간을 향해 다가가가는 것이다. 올한해 농부의 마음으로 한해를 살기를 바란다.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바라며,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한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 영혼의 열매를 살리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그는 한편, "기도하는 것은 기쁨과 감사의 연결고리가 된다"고 말했다. 기쁨과 감사의 삶의 열쇠는 기도이다. 특히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어떻게 쉬지않고 기도할 수 있을까? 사실 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할 수 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무리한 명령은 아니다.
이 목사는 "가장 기도의 좋은 모습은 예수님이 보여주신다. 예수님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하셨다. 인생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해야 한다. 매일 해가 떠오르기전에, 몸이 지치도록 일하셨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했다. 구원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이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 이 한해를 기도의 해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세운 기도제목도 있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더욱 큰 기도제목이 있다. 이 한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쉬지않는 기도로 헌신하겠다는 헌신이 있기를 바란다. 이른 새벽에 육신을 깨우고 영혼을 깨우며 축복의 장소로 나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뜻을 구하고 찾길 원한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에 대해 나온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명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행복이라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행복보다는 근심과 걱정, 아픔과 괴로움이 더 친근감있게 다가오는게 우리의 인생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보통 사람들은 기쁨의 비결을 상황과 환경에서 찾는다. 그러나, 상황과 환경은 늘 변한다. 늘 날씨가 화창하지많은 않다. 오히려, 이런 환경을 뛰어넘는 것이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무모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의 기쁨을 언급했다. 많은 환란과 고통속에서도 기쁨을 빼앗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성령의 은혜로 부어진 기쁨이었다.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찬양이 잇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아와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또한, 어려움가운데 있는 성도간의 교제에서 기쁨이 있다.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 서있는 믿음의 공동체에 있을때 기뻐할 수 있다"며 "그리고, 성령의 사역의 초점은 예수그리스도에 있다. 2011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으로 인하여 교회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을 늘 맛보시며 충만한 기쁨가운데 한해를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사에 감사하라. 믿음을 가진 사람은 감사하게 되어있다. 다윗왕이 언약궤를 성막안에 모셔놓고 기뻐찬양하며 감사했다. 하나님을 인정하며 사는 신앙은 감사가 빠질 수 없다.
이진수 목사는 설교에서 농부의 비유를 들었다. 농부는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 봄과 여름에 많은 수고를 하지만, 당장 결실은 없다. 추수의 계절을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렵고 힘들때도 인내하며 수고하면서 기쁨의 순간을 향해 다가가가는 것이다. 올한해 농부의 마음으로 한해를 살기를 바란다.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바라며,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한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 영혼의 열매를 살리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그는 한편, "기도하는 것은 기쁨과 감사의 연결고리가 된다"고 말했다. 기쁨과 감사의 삶의 열쇠는 기도이다. 특히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어떻게 쉬지않고 기도할 수 있을까? 사실 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기도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할 수 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무리한 명령은 아니다.
이 목사는 "가장 기도의 좋은 모습은 예수님이 보여주신다. 예수님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하셨다. 인생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기도해야 한다. 매일 해가 떠오르기전에, 몸이 지치도록 일하셨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사모했다. 구원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기도하는 사람들이 쉬지말고 기도해야 한다. 이 한해를 기도의 해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세운 기도제목도 있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더욱 큰 기도제목이 있다. 이 한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쉬지않는 기도로 헌신하겠다는 헌신이 있기를 바란다. 이른 새벽에 육신을 깨우고 영혼을 깨우며 축복의 장소로 나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