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민들이 처방약값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뉴욕시 미국교회협의회(CCCNY)가 라이트에이드(Rite Aid), CVS, 대형 약국 체인점 그리고 일부 한인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카드(Rx Saving Card)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평균 40%에서 최고 6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미 보험이 있거나 처방약값이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경우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는 의료보험카드가 아니므로 체류신분, 나이, 사용횟수 등에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한인들을 위해서는 뉴욕 뉴저지 한인 대형 마켓, 교회 그리고 한인회 등에 한글 카드가 비치되어 있다. 이 카드는 CCCNY 한글 웹사이트(www.cccny.net/koreanrx/index.html)에서 인쇄해 쓸 수도 있다.
카드를 사용 할 수 있는 약국과 약값에 대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에 관한 문의는 협의회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사무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212-870-1020
이 카드를 사용하면 평균 40%에서 최고 6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미 보험이 있거나 처방약값이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경우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는 의료보험카드가 아니므로 체류신분, 나이, 사용횟수 등에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한인들을 위해서는 뉴욕 뉴저지 한인 대형 마켓, 교회 그리고 한인회 등에 한글 카드가 비치되어 있다. 이 카드는 CCCNY 한글 웹사이트(www.cccny.net/koreanrx/index.html)에서 인쇄해 쓸 수도 있다.
카드를 사용 할 수 있는 약국과 약값에 대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에 관한 문의는 협의회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사무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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