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 역사상 유래없는 부흥을 일군 한국 교회. 부흥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의 하나로 ‘새벽기도’를 꼽는다. 본지는 미주한인교회의 부흥을 염원하며 부흥의 바람을 일으킬 새벽 기도회 현장을 찾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스물 아홉번째로 찾은 곳은 새문교회(월~토 오전 6시)다. 백창건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말씀으로 변화되는 교회, 믿음으로 기도하는 교회, 사랑으로 전도하는 교회’를 표어로 한다. 이 교회는 김한국 부목사가 새벽기도회 말씀을 전한다. 12월 9일 김 목사는 호세아 13장 1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호세아 13장
1절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절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제사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절 이르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니라
4절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야훼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니라
5절 내가 광야 마름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절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라
7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절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9절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절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절 내가 분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절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합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절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지식이로다 해산 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
14절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 숨으리라
15절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양에서 일어나는 야훼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 되리로다
16절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려 질 것이요 그 어린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다음은 설교 말씀이다.
호세아 선지자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해 대언하고 있습니다. 애브라임은 여로보함 등의 1세대를 배출한 영향력 있는 지파 였습니다. 애브라임 지파에는 축복이 강력하게 임했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이사라엘을 우상 숭배로 파멸로 이끌고 가는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등을 돌리게 되고 등을 돌림으로 바알 신을 쫓아가는 등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파멸의 앞잡이가 됐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시는 것을 호세아서 말씀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1~3절. 결국에는 그들이 범죄하게 되었고 우상을 섬기게 됐으며 그들은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축복이 임했던 지파지였만 그들의 운명은 축복받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임하고 언제 조심해야 합니까?. 더욱 잘 될 때, 충만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교만의 영이 임하면 결국엔 금방 연기 처럼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교만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제단에 그 기도를 쌓아가야 할 것입니다. 교만하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로 쌓으시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4~13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호세아 전체 말씀이 그렇습니다. 모든 죄악을 다 말씀하고 있는데 돌아오지 않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미국과 한국이 열방이 돌아와야 합니다. 주님의 품으로 돌오아기만 하면 됩니다. 돌아오면 기름 부어줄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방법으로 하게 되니까 서로 죽이게 되는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정치적인 세계, 이것이 인간이 만든 것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인간이 깨달아야 합니다.
주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심판이 찾아오지 않게 될 것입니다. 14절 말씀이 결론입니다. 사망의 재앙에서 돌아오기만 해라 내가 너희를 건져내고 나를 힘들게 했지만 내가 너희로 후회 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은 결국 구원의 은총을 반드시 입게 됩니다. 그것이 언약 약속이다. 하지만 돌아오기 전에 해야할 것은 정결함니다. 회개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선포하는 것에 대해, 이것을 모르는 영혼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는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이 있어야 사는 의미가 있습니다.
스물 아홉번째로 찾은 곳은 새문교회(월~토 오전 6시)다. 백창건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말씀으로 변화되는 교회, 믿음으로 기도하는 교회, 사랑으로 전도하는 교회’를 표어로 한다. 이 교회는 김한국 부목사가 새벽기도회 말씀을 전한다. 12월 9일 김 목사는 호세아 13장 1절부터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호세아 13장
1절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절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제사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절 이르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니라
4절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야훼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니라
5절 내가 광야 마름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6절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라
7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사자 같고 길 가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8절 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9절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10절 전에 네가 이르기를 내게 왕과 지도자들을 주소서 하였느니라 네 모든 성읍에서 너를 구원할 자 곧 네 왕이 이제 어디 있으며 네 재판장들이 어디 있느냐
11절 내가 분하므로 네게 왕을 주고 진노하므로 폐하였노라
12절 에브라임의 불의가 봉합되었고 그 죄가 저장되었나니
13절 해산하는 여인의 어려움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지혜 없는 지식이로다 해산 할 때가 되어도 그가 나오지 못하느니라
14절 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 숨으리라
15절 그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양에서 일어나는 야훼의 바람이라 그의 근원이 마르며 그의 샘이 마르고 그 쌓아둔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 되리로다
16절 사마리아가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려 질 것이요 그 어린아이는 부서뜨려지며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라지리라
다음은 설교 말씀이다.
호세아 선지자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해 대언하고 있습니다. 애브라임은 여로보함 등의 1세대를 배출한 영향력 있는 지파 였습니다. 애브라임 지파에는 축복이 강력하게 임했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이사라엘을 우상 숭배로 파멸로 이끌고 가는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등을 돌리게 되고 등을 돌림으로 바알 신을 쫓아가는 등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파멸의 앞잡이가 됐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시는 것을 호세아서 말씀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1~3절. 결국에는 그들이 범죄하게 되었고 우상을 섬기게 됐으며 그들은 금방 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축복이 임했던 지파지였만 그들의 운명은 축복받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임하고 언제 조심해야 합니까?. 더욱 잘 될 때, 충만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교만의 영이 임하면 결국엔 금방 연기 처럼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교만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제단에 그 기도를 쌓아가야 할 것입니다. 교만하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미리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로 쌓으시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4~13절.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호세아 전체 말씀이 그렇습니다. 모든 죄악을 다 말씀하고 있는데 돌아오지 않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미국과 한국이 열방이 돌아와야 합니다. 주님의 품으로 돌오아기만 하면 됩니다. 돌아오면 기름 부어줄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방법으로 하게 되니까 서로 죽이게 되는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정치적인 세계, 이것이 인간이 만든 것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인간이 깨달아야 합니다.
주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심판이 찾아오지 않게 될 것입니다. 14절 말씀이 결론입니다. 사망의 재앙에서 돌아오기만 해라 내가 너희를 건져내고 나를 힘들게 했지만 내가 너희로 후회 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은 결국 구원의 은총을 반드시 입게 됩니다. 그것이 언약 약속이다. 하지만 돌아오기 전에 해야할 것은 정결함니다. 회개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선포하는 것에 대해, 이것을 모르는 영혼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는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이 있어야 사는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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