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권사)가 오는 28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창립 11주년 및 장애우서비스센터 건립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뉴욕장로합창단, 뉴욕권사합창단, 뉴욕기독부부합창단, 뉴욕프라미스교회 합창대, 숭실OB합창단 등이 참가한다.
전선덕 대표는 19일 오후 12시 30분 금강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애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믿고 맡길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먼저는 장애우 5~6명 돌보기에 꼭 필요한 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곳이다. 센터에는 현재 6명의 선생과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6명의 중증 장애아동을 돌보고 있다.
문의 : 718-690-6068, 917-575-9855
이날 음악회에는 뉴욕장로합창단, 뉴욕권사합창단, 뉴욕기독부부합창단, 뉴욕프라미스교회 합창대, 숭실OB합창단 등이 참가한다.
전선덕 대표는 19일 오후 12시 30분 금강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애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믿고 맡길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먼저는 장애우 5~6명 돌보기에 꼭 필요한 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곳이다. 센터에는 현재 6명의 선생과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6명의 중증 장애아동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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