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이클 목사가 개회 기도를 하고 있다.
 

 

 
▲백투워십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나눔선교회 이사라 대표가 인사했다.
 

 

 
▲헌금기도를 맡은 황영진 목사.
 

 

 
▲교협 회장 김원기 목사가 축도했다.
 


홈리스를 위한 자선 콘서트가 14일 오후 6시 만국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열렸다.

나눔선교회(대표 이사라 GMA America)가 주관하고 달리다굼선교회, 브니엘선교회가 주최한 콘서트에는 백투워십, ING댄스, 필그림선교무용단, 예꼬T4J와 배영란 권사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콘서트를 위한 후원과 걷힌 헌금은 홈리스 사역을 하는 달리다굼미션과 브니엘선교회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