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으로 찬양하는 조에(Zoe)가 제2회 예배 무용 발표회를 가졌다. 12일 8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 발표회는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조에(Zoe)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뜻의 헬라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