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병오 목사 추모예배가 27일 오후 7시에 로스 알토스에 있는 스팽글러 장의사(399 S. San Antonio Rd., Los Altos)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교는 김용배 실로암 교회 담임목사(성결교 북가주 지방회장)가 전한다. 입관예배는 28일 오전 10시 같은장소에서 열리며 설교는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김광수 목사가 전한다.
고 이병오 목사는 미주 성결교회 4대 총회장을 역임했고, 24일 새벽에 8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 임병오 목사는 한국에 군목으로 오래 섬기다 중령으로 제대했다. 한국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국장을 역임했고, 미국에 와서는 산호세성결교회를 맡았으며 소천 전까지 은혜와평강교회(한명철 목사) 원로목사로 섬겨왔다.
김용배 목사는 "너무 갑작스런 소식이라 미주 성결교단 목회자들이 내일 도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관예배는 28일 정오 콜마의 사이프레스 공원묘지(1370 El Camino Real, Colma)에서 진행되며, 설교는 산호세 중앙교회 김광렬 목사가 전한다.
이날 설교는 김용배 실로암 교회 담임목사(성결교 북가주 지방회장)가 전한다. 입관예배는 28일 오전 10시 같은장소에서 열리며 설교는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김광수 목사가 전한다.
고 이병오 목사는 미주 성결교회 4대 총회장을 역임했고, 24일 새벽에 8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 임병오 목사는 한국에 군목으로 오래 섬기다 중령으로 제대했다. 한국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국장을 역임했고, 미국에 와서는 산호세성결교회를 맡았으며 소천 전까지 은혜와평강교회(한명철 목사) 원로목사로 섬겨왔다.
김용배 목사는 "너무 갑작스런 소식이라 미주 성결교단 목회자들이 내일 도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관예배는 28일 정오 콜마의 사이프레스 공원묘지(1370 El Camino Real, Colma)에서 진행되며, 설교는 산호세 중앙교회 김광렬 목사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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