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미션 뉴욕 창립 예배가 26일 금강산에서 열렸다.


신학과 문학 사이에 다리를 놓고,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통해 선교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펜미션(PENMISSIN) 뉴욕이 10월 26일 오전 11시 금강산 소연회장에서 창립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