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 목사가 설교했다.

▲장에즈라 목사가 권면했다.

▲오태환 목사가 권면했다.

▲ 브라이언 위드빈 박사( ATS 신학교 교수)가 축사했다.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 동문이 축가했다.

▲이민영 목사가 축도했다.

▲이민영 목사 내외와 안수위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C&MA 교단 이민영 전도사 목사 임직 예배가 17일 오후 6시 뉴욕세광교회(담임 이민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김명국 목사(뉴욕선교교회 담임)가 기도, 뉴욕세광교회 찬양대가 특송, 김길 목사(C&MA 한인총회 감독)가 설교, 세광남성중창단이 봉헌특송, 허경렬 목사(웨체스터선교교회)가 봉헌기도했다.

임직식은 김길 목사의 인도로 서약 후 안수위원이 안수기도 및 악수례, 선포 및 안수패 증정이 진행됐다. 이어 장에즈라 목사(아멘교회 담임). 오태환 목사(PCA 한인동부노회 차기노회장)가 권면, 브라이언 위드빈 박사(ATS 신학교 교수)가 축사,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 동문이 축가, 이민영 목사가 인사 및 축도했다.

이민영 목사는 1965년 11월 30일생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Brooklyn Law School(J.D.),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M.Div.)을 마치고 현재 뉴욕세광교회 담임 목사로 있다. 황인선 사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