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이라는 인생의 여정 속에 누구를 만나기 원하는가? 당신에게 행복의 길을 열어줄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남가주광염교회(담임 정우성 목사)는 10월 29일~31일까지 ‘좋은 만남의 축제’를 개최한다. 만남의 주선자로는 정우성 담임목사와 박원철 목사(GAP 세계협력선교회 대표)가 나선다. 또한 수잔 황 권사의 섹스폰 연주, 유럽피안콰이어(이탈리아 성악가출신)의 공연, 폴리 양의 바이올린 연주와 찬양 등이 ‘만남’의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이번 만남의 축제를 위해 남가주광염교회 성도들은 릴레이 금식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50일 동안 150끼를 릴레이 금식하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초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만남의 축제>

날짜: 2010년 10월 29일(금)-31일(주일)까지
시간: 금,토,일-저녁 7시 30분, 주일/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장소: 4009 Wilshire Blvd, #100-B LA, CA90010 (남가주광염교회)
문의 : 213-598-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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