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남노회가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 준비위원회는 "해다마 제직수련회를 개최해왔는데, 이번해는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노회에서 주관해 3일간 부흥성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목사(미주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 뉴욕장로교회 담임)가 강의할 예정이다.
부흥회 준비를 위해 지난 28일에 상항한인장로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2월 4일 오후 6시에는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준비기도모임을 가지게 됐다.
현재, 미주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남노회는 몬트리올부터 산호세, 이스트베이,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베이에어리어 지역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이번 행사 준비위원회는 "해다마 제직수련회를 개최해왔는데, 이번해는 19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노회에서 주관해 3일간 부흥성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희 목사(미주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 뉴욕장로교회 담임)가 강의할 예정이다.
부흥회 준비를 위해 지난 28일에 상항한인장로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2월 4일 오후 6시에는 실리콘벨리장로교회에서 준비기도모임을 가지게 됐다.
현재, 미주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남노회는 몬트리올부터 산호세, 이스트베이,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베이에어리어 지역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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