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노회장 강유남 목사)가 12일 오전 10시 30분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이석원 전도사 강도사 인허식이 진행, 김연태 목사(주예수사랑교회 부목사)의 뉴욕 노회 가입 청원이 허락됐다. 인허식 설교는 미주총신대학 총장 조해수 목사가 맡았다.
한편 개회예배는 노회장 강유남 목사의 사회로 정대영 목사가 기도 및 성경봉독, 조해수 목사가 설교, 정익수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진행된 성찬식은 지교찬 목사의 집례로 김종태 목사가 기도 및 성경봉독, 지교찬 목사가 설교 및 축도했으며 폐회예배는 강유남 목사의 성경봉독 및 축도했다.
인허식은 강유남 목사의 사회로 김종완 목사의 기도, 한상흠 목사의 성경봉독, 조해수 목사의 설교, 이석원 강도사의 서약, 강유남 목사의 기도와 선포, 임근하 목사(뉴욕총신대학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은 이석원 전도사 강도사 인허식이 진행, 김연태 목사(주예수사랑교회 부목사)의 뉴욕 노회 가입 청원이 허락됐다. 인허식 설교는 미주총신대학 총장 조해수 목사가 맡았다.
한편 개회예배는 노회장 강유남 목사의 사회로 정대영 목사가 기도 및 성경봉독, 조해수 목사가 설교, 정익수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진행된 성찬식은 지교찬 목사의 집례로 김종태 목사가 기도 및 성경봉독, 지교찬 목사가 설교 및 축도했으며 폐회예배는 강유남 목사의 성경봉독 및 축도했다.
인허식은 강유남 목사의 사회로 김종완 목사의 기도, 한상흠 목사의 성경봉독, 조해수 목사의 설교, 이석원 강도사의 서약, 강유남 목사의 기도와 선포, 임근하 목사(뉴욕총신대학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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