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가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선교 엑스포를 개최한다. 퀸즈한인교회가 파송 또는 협력하고 있는 선교사를 초청해 현지 소식은 물론, 올바른 선교 방향 등 선교 전반에 대해 눈을 뜨게 하는 자리다.
퀸즈한인교회는 각 목장 또는 연령별 그룹이 선교지 한 곳을 맡아 후원하는 방식으로 선교하고 있다. 열정있는 몇몇이 아닌 전교인이 선교에 눈을 떠야한다. 이번 엑스포는 각 목장이 맡고 있는 선교사와 목원들이 만나 친밀하게 교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 기간동안 교회 내에는 각 선교지를 소개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새벽 기도회는 파송 선교사들이 인도하며 오후에는 교육 선교, 소수 민족 선교, 카트리지 사역,안경 사역, 의료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및 사역자들이 강의를 펼친다.
엑스포를 위해 전교인들이 나선 것은 물론이다. 홍보, 예배, 행정, 찬양, 통역 등 분야별로 팀을 만들어 팀별로 행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엑스포 후에는 KPM 연례 선교 컨퍼런스가 바로 이어진다. 컨퍼런스까지 퀸즈한인교회는 총 일주일간 선교 행사를 치른다.
이규섭 목사는 "교인들이 주인공으로서 선교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호 장로는 "3년 전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했을 때 반응이 좋았다. 이번 행사에도 주변 교회에서도 많이 찾아와 선교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퀸즈한인교회는 각 목장 또는 연령별 그룹이 선교지 한 곳을 맡아 후원하는 방식으로 선교하고 있다. 열정있는 몇몇이 아닌 전교인이 선교에 눈을 떠야한다. 이번 엑스포는 각 목장이 맡고 있는 선교사와 목원들이 만나 친밀하게 교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 기간동안 교회 내에는 각 선교지를 소개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새벽 기도회는 파송 선교사들이 인도하며 오후에는 교육 선교, 소수 민족 선교, 카트리지 사역,안경 사역, 의료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및 사역자들이 강의를 펼친다.
엑스포를 위해 전교인들이 나선 것은 물론이다. 홍보, 예배, 행정, 찬양, 통역 등 분야별로 팀을 만들어 팀별로 행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엑스포 후에는 KPM 연례 선교 컨퍼런스가 바로 이어진다. 컨퍼런스까지 퀸즈한인교회는 총 일주일간 선교 행사를 치른다.
이규섭 목사는 "교인들이 주인공으로서 선교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호 장로는 "3년 전 이와 같은 행사를 개최했을 때 반응이 좋았다. 이번 행사에도 주변 교회에서도 많이 찾아와 선교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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