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부회장 후보에 이종명 목사(강성아가페장로교회 담임, 교협 총무)와 손석완 장로가 등록했다. 회장 후보에는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 교협 부회장)가 등록했다.

서류 접수는 9월 15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등록자들의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17일 후보를 정식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