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건네며 섬기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성도들.
 

 

 
▲테이프를 커팅하는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종식 목사와 내빈들. (맨 오른쪽)19선거구 시의원 다니엘 J 홀로란 의원도 참석했다.
 

 

 
▲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는 지역 주민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현석 간사.
 

 

 
▲솜사탕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교회 앞 거리에 설치된 탈 것.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오는 12일 제 3회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을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개최했다.

페스티벌에서는 Korean BBQ, 부침개, 떡, 잡채 등 외국인에게 친숙한 6가지 메인디쉬와 여러 반찬 등 전통 음식과 음료수가 무료로 제공됐다.

또한 이날은 NYPD 범죄 예방 이벤트, 어린이 무료 I.D 카드가 제공되며 럿거스대학 사물놀이 공연패의 공연, 태권도 시범, 라이브 밴드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스킷/마임 공연 등도 준비됐으며 어린이를 위해서는 풍선 장식 만들기, Inflatable jumbo slide, Mary-go-round 등 탈 것과 무료 팝콘. 솜사탕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