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능 목사의 빠른 쾌차와 한재홍 목사의 니카라과단기선교 및 시찰, 지역회 목회자의 연합과 목회자 수양회를 위해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하는 황영진 목사(회장)

▲축도하는 이풍삼 목사(부회장)

▲지난 1년간 교회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뉴욕충신장로교회 본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RCA 한인교협 뉴욕 지역회 9월 월례회가 2일 오전 11시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레이크타호(Lake Tahoe)에서 진행될 RCA 한인교협 전국 총회 목회자 수양회, 뉴브런스윅신학대학원에서 주최하는 아시안-아메리칸 유스 미니스트리 프로그램 소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포코노 파인힐 수양관에서 진행된 RCA교단 중고등부 수련회 Jesus 2010, 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 담임) 위임예배. 임지윤 전도사(어린양개혁장로교회 EM) 목사 안수식 등 안건을 다뤘다.

올 3월 2일 한국으로 사역지를 옮긴 큐가든성신교회 정광희 목사 후임으로 온 이재봉 목사 위임예배는 오는 12일 오후 4시, 2세 사역자 임지윤 전도사 목사 안수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 Hawthorne Reformed Church(65 Broadway, Hawthorne, NY)에 진행된다.

또한 최근 눈 수술을 마친 신성능 목사의 빠른 쾌차와 한재홍 목사의 니카라과 단기선교 및 시찰, RCA 한인교협 뉴욕지역회 목회자의 연합과 목회자 수양회를 위해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는 황영진 목사(회장, 낙원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 담임)의 기도, 유승례 목사(서기, 어린양개혁장로교회 담임)의 출석목회자 호명, 안건 논의, 이풍삼 목사(부회장, 한인동산장로교회 담임)의 축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