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북가주 침례교회 연합 교역자 수양회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로스엔젤스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침례교 목회자들은 해마다 교역자 수양회를 통해 가주 목회자들간 휴식과 교제시간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