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빛교회(담임 윤종훈 목사) 영어 예배부가 '북한의 내부' 다큐멘터리를 발표한다.

'북한의 내부' 다큐멘터리는 내쇼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북한에 억류되었던 로라 링 기자의 자매인 리사 링 씨가 제작을 주도했다. 북한 주민들의 실상과 베일에 가려진 북한의 내부를 알리는 다큐멘터리다.

이번 행사는 LiNK(북한 인권과 자유를 위한 단체)가 주최하는 것으로 뉴욕한빛교회 영어 예배부가 주관, ELCOS(엘름허스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후원한다.

발표회는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앤드류 유 목사 (312-480-9009), 정해민 장로 (551-574-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