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장로교회는 18일 저녁 7시에 윤향기 목사초청 찬양집회를 연다.
윤향기 목사는 대중가수시절 '나는 어떻하라고', '별이 빛나는 밤에'를 불렀고 가수 윤복희 씨의 오빠이다.
문의: 임마누엘장로교회 배정진 집사 (408)480-5835
윤향기 목사는 대중가수시절 '나는 어떻하라고', '별이 빛나는 밤에'를 불렀고 가수 윤복희 씨의 오빠이다.
문의: 임마누엘장로교회 배정진 집사 (408)48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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