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청년 부흥집회 'Again 1907 in Bay Area'가 1월 26일, 27일, 28일 3일에 걸쳐서 저녁 7시 30분에 산호세 새누리 침례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송병주 목사(LA 온누리교회)가 맡으며, 토요일 오전에는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부흥집회 준비위원회는 "1907년 평양 부흥운동에서 임하신 성령으로 인한 회개와 기도의 운동이 100년이 지난 지금 이곳 베이 에어리어에도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한 청년들의 인터넷 클럽(club.cyworld.com/again1907bayarea)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북가주 청년부흥집회 행사를 위한 연합준비기도모임이 9일 저녁 9시에 임마누엘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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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흥집회 준비위원회는 "1907년 평양 부흥운동에서 임하신 성령으로 인한 회개와 기도의 운동이 100년이 지난 지금 이곳 베이 에어리어에도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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