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만능의 키.
기도하면 이 세상 사는 끝날까지 하나님이 다 채워준다. 하나님은 부요하시다.

10년간 미사리에서 목회하다 교인들 시험들어 나가라 해서 쫓겨났다. 1980년 7월 6일 명성교회 개척하고 9월에 새벽집회. 25명 보내달라 눈물로 부르짖었다.

성경공부 했더니 감동받고 집회 끝나도 12명 나왔다.

3월에 50명 목표로 새벽집회 해서 목표 이루고 9월에 100명. 개척 후 1년 넘어설 때 250명, 2년 넘어설 때 500명, 새벽기도 3부로 늘었다.
3년되니 새벽기도 700명 몰려온 것.
5년 되니 2000명, 8년 되니 10000명, 개척 후 10년 15000명, 15년 2만 5천- 3만, 20년 4-5만.

30년간 물질 어려움 시험 당해본적 없다. 기도해야 기도문 열어주신다.
새벽을 깨우기 바란다. 새벽 점령하는 사람이 도시를 점령한다. 기도하면 일어난다. 기도의 불이 붙어야 축복의 불이 붙는다.

뉴욕의 교회들 일어나 뉴욕의 온갖 퇴폐문화 속에서 거룩한 성 쌓아올리고 믿음의 사람 되어서 뉴욕과 세계를 살리라. 기도하면 반드시 일어난다.

▲장석진 목사(뉴욕교협 전임회장)와 뉴욕성결교회 교역자가 차량 소통을 도왔다.

▲김용익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가 차량 소통을 도왔다.

▲(왼쪽부터)유상열 목사(진행위원장), 김종덕 목사(뉴욕교협 31대 회장, 뉴욕목사회 회장), 이재덕 목사(뉴욕목사회 총무)

▲(오른쪽부터)송병기 목사(뉴욕교협 27대 회장), 이병홍 목사(뉴욕교협 32대 회장)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성도들.



▲권사선교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