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이성호 목사 이임예배가 지난주일 6월 27일에 본당에서 드려졌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는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이성호 목사가 교인들과 함께 지년 7년간 함께 사역한 장면들을 모아놓은 동영상을 올려놓았다.
교회 성도들은 "지난 7 년동안 우리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 늘 한결같은 환한 웃음과 귀한 말씀으로 성도님들에게 큰 사랑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성호 목사는 2003년 7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부임 이후로 교회를 부흥, 성장시켜왔다. 목회 뿐 아니라 교회연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007년도에 북가주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섬겼고, 2008년도에 미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7월 1일부터 새로 부임하는 홍삼열 목사는 이전까지 밴나이스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서 사역해왔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는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하면서, 이성호 목사가 교인들과 함께 지년 7년간 함께 사역한 장면들을 모아놓은 동영상을 올려놓았다.
교회 성도들은 "지난 7 년동안 우리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 늘 한결같은 환한 웃음과 귀한 말씀으로 성도님들에게 큰 사랑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성호 목사는 2003년 7월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부임 이후로 교회를 부흥, 성장시켜왔다. 목회 뿐 아니라 교회연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2007년도에 북가주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섬겼고, 2008년도에 미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7월 1일부터 새로 부임하는 홍삼열 목사는 이전까지 밴나이스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서 사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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