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 미주 11기 다일 영성수련회가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뉴저지 뉴튼수도원에서 최일도 목사 및 김연수 사모 등을 강사로 초청해 개최된다.

미주다일공동체는 2002년 3월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설립된 이래 LA 지역에서 3회, 애틀란타에서 7회 수련회를 개최했으며 뉴저지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하는 뉴욕. 뉴저지 지역 회원은 55 - 60여명이다.

한편 뉴저지 지역은 다일후원회를 결성해 펀드레이징을 진행하며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등에 사역비 및 사역자를 보내고 있다.

문의: 미주다일공동체 (770-813-0899), 문화공간 유빌라떼(770-813-0144), 미주다일영성수련원 원장 박종원 목사 (213-258-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