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장석진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뉴욕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가 보고했다.




▲중보기도 후 양희철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 전임 회장단(회장 장석진 목사, 총무 황경일 목사) 월례기도회가 17일 정오 12시 플러싱 금강산 소연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인 전임 회장단은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퀸즈칼리지콜든센터에서 개최될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해 기도와 재정적 지원으로 힘을 더하기로 했다. 한편 전임 회장단은 이번 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 교통정리를 맡아 섬김의 본을 보이기로 했다.

이날 예배는 최웅렬 목사의 기도로, 김해종 목사가 설교, 허걸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전임 회장단 회장을 맡은 장석진 목사, 만찬초청자 송병기 목사,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가 인사하고 뉴욕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가 보고한 후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임 회장단은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위해, 강사 김삼환 목사를 위해, 대회 예산확보를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