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 성가대 및 EM(English Ministry) 주최 백투워십 초청 봄철 찬양제가 24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1.5세, 2세 청년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이번 집회는 장재웅 담임목사의 개회기도와 환영인사, CTS 뉴욕 기독교방송국의 이종길 간사와 백투워쉽 1.5세 사역자인 황현정 간사의 진솔한 삶의 간증, 1.5세 2세들과 청년부흥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와 함께 참석한 미국 교우를 위한 합심기도,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 유스그룹디렉터인 리처드유 전도사의 사역자들을 위한 중보기도, 린다 베이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뉴욕. 뉴저지 지역 10개 교회의 청. 장년 연합 찬양 사역 단체인 백투워십(Back To Worship)은 2008년 결성돼 이 땅에 부흥을 갈망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교회를 넘어 지역 사회, 캠퍼스, 마켓, 병원, 식당, 공공기관 등에 물밀듯이 흘러가게 하기 위해 중소형 교회 컨퍼런스, 수련회, 찬양집회 및 자체 수련회 등을 인도하며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