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분과위원장 김영환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대표기도한 허윤준 목사
 

 

 
▲대표기도한 이재덕 목사
 

 

 
▲대표기도한 황영진 목사
 

 

 
▲대표기도한 김혜택 목사.
 

 

 
▲대표기도한 장경혜 목사.
 

 

 
▲대표기도한 김명옥 목사.
 

 

 
▲대표기도한 유일용 장로
 

 

 
▲대표기도한 이광희 목사.
 

 

 
▲대표기도한 지교찬 목사
 

 

 
▲대표기도한 김원기 목사
 

 

 
 

 

 
▲신현택 목사(회장)가 축도했다.
 

 

 
▲할렐루야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애숙 집사가 잠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기도회 후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해 할렐루야복음화대회 조직발표를 했다.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가 19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이하 뉴욕교협) 측은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장소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뉴욕교협 신현택 목사는 "뉴욕장로교회는 본당 2,500석, 식당 2,000석, 식당 800석을 갖추고 있다."며"신자와 불신자 4,000-5,000명을 목표로 기도해주라."고 말하기도 했다.

신 목사는 "할렐루야대회가 믿는 사람만의 잔치가 아니라 불신자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며 "불신자 동원을 위해 할렐루야홍보대사 이애숙 집사를 위촉했다. 전무후무한 불신자 회개와 영접이 이루어지는 오순절 역사를 소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 목사는 "뉴욕이 영적으로 어두워져가고 침체해가고 있다. 사단과 이단 세력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전도의 문을 막는다. 불미스러운 사건도 많이 있는 것은 영적 싸움에서 지기 때문이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예배 설교는 최창섭 목사(직전 회장)가 전했다. 최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뉴욕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모이는 역사,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변화하는 역사, 선교의 네트워크를 이루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기도회 이후에는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조직 구성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회 임원>
대회장: 신현택 목사, 부대회장: 김원기 목사. 유일용 장로. 손석완 장로, 총무: 이종명 목사, 서기: 박이스라엘 목사, 부서기: 박성원 목사, 회계: 이광모 장로, 부회계: 김기호 목사, 사무 간사: 유경희 간사, 공동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 김승희 목사, 부준비위원장: 노기송 목사, 진행위원장: 유상열 목사

<분과위원장 및 위원>
기도분과: 김영환, 송일권, 장에즈라 목사
기획분과: 주효식, 한준희, 임병남 목사
음악분과: 이광희, 지인식, 신우철 목사
홍보분과: 황영진, 이풍삼, 정순원 목사
사업분과: 이재덕, 이성언, 박맹준 목사
예배분과: 김희복, 현영갑, 최요셉 목사
여성분과: 윤숙현, 장경혜, 이승진 목사
전도분과: 이희선, 손한권, 양승호 목사
차량분과: 김명옥, 박태규, 이창남 목사
재정분과: 지교찬, 최재복 장로, 이주익 집사
협력분과: 이만호, 김홍석, 김현규 목사
영접분과: 허윤준 목사
동원분과: 김연규, 함성은, 안승백 목사
상담분과: 박진하, 오태환, 한기술 목사
안전관리분과: 노기명, 임재홍, 김진화 목사
청소년분과: 김바울, 이재홍, 황스티브 목사
유년분과: 이지용, 신인화, 한석진 목사
의료분과: 정낙진 장로
안내분과: 손석완 장로, 이사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