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C전국총회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뉴저지연합감리교회(담임 나구용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셋째날인 14일 오후 1시부터는 총회가 시작됐다.

총회에서는 각부 보고와 함께 총회기관보고, 연대기관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은퇴 목회자 찬하식 및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 참가자들은 KUMC는 지난해 심방을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모를 잃은 정남성 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이와 함께 은퇴한 서기곤, 김춘남, 이재준, 이덕균, 나구용 목사의 소감을 듣고 여행가방을 선물했다.

▲회원들은 정남성 목사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금을 건냈다.

▲은퇴한 서기곤 목사를 위해 찬하식을 가졌다.

▲은퇴한 김춘남 목사를 위해 찬하식을 가졌다.

▲은퇴한 이재준 목사를 위해 찬하식을 가졌다.

▲은퇴한 이덕균 목사를 위해 찬하식을 가졌다.

▲은퇴한 나구용 목사를 위해 찬하식을 가졌다.

▲은퇴한 양재서 목사를 위해 찬하식을 가졌다.

▲은퇴 목사, 소천한 목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김해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