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늘푸른장로교회(담임 조항석 목사)는 18일 낮 12시 30분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자매를 초청해 간증 집회를 연다.

조항석 목사는 "전신 55%에 3도 화상을 입고 깊은 고통을 겪고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선 희망의 사람 이지선 자매가 전할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부활의 계절 만나 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