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은 불꽃처럼 살아야 한다’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가 4월 8일부터 11일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불꽃처럼 살아야 한다’는 주제로 제6차 영적쇄신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가 나선다. 김 목사는 1993년 12월 열린교회를 개척하고 16년째 목회를 하고 있으며, 총신대에서 M.Div와 Th.M 학위를 받았고 Th.D를 마쳤다. 저서로는 <싫증>, <기쁨>,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등 다수가 있다.

김 목사는 8, 9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전 6시 30분 오후 7시, 12일 1, 2, 3 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다. LA사랑의교회는 매년 두 차례 교인들의 영적쇄신을 위한 집회를 갖고 있다.

LA사랑의교회 (213) 386-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