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산교회 찬양대
 


2010 RCA 뉴욕지역 연합 부흥성회가 26일부터 28일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어려울 때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라는 주제로 이용걸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마지막 집회였던 28일, 이용걸 목사는 '축복의 삶'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은 필라영생장로교회 글로리아합창단원 30여명이 참여해 헌금특송으로 섬기기도 했다.

이날 사회는 김기호 목사(회장)가, 경배와 찬양은 한인동산교회 찬양팀이, 기도는 김주명 장로(뉴욕새교회)가, 헌금기도는 양승구 목사(뉴욕새교회)가, 헌금특송은 글로리아합창단이, 축도는 한재홍 목사가 맡았다.